7월 31일 301호 4인 가족 들어갔던 하모모씨입니다.
작년부터 게스트하우스에 재미를 붙여 이번에도 여수에서 게스트하우스를 고민하다 inn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늦게 잠만 자려오는 스타일이라 크게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좋은점
1. 직원들 자세 (굿굿..)
2. 깨끗한 식사공간
3. 깨끗한 침실, 화장실 청소
뭐 당연한거 라고 하실분은 Pass
해당 건물이 여관을 리모델링해서 구조가 독특했지만...  inn 주인인 고양이님도 만나보구
기념으로 핸드폰 사진 이미지도 출력해주시고
저녁에 편의점 가기 싫은데 캔맥주도 저렴하게 판매하시고
아침 식사도 나름 든실하게...
기분 좋아 저도 나가면서 방정리 깨끗하게 이불도 접어두고 갔어요 ^^
많이 번창하시고 계속해서 이마음 이어가시면 여수에서 최고 게시트 하우스가 되리라 생각되네요
많이많이 홍보해드릴께요

ps 혹시 Roccat 이라 써여있는 선글라스 보시면 문자나 핸드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